HTML 웹표준/접근성/호환성

웹표준

준화 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동일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을 웹표준이라고 한다.

웹표준은 2007년도부터 대중화 되기 시작하였다. 과거에는 웹표준이 없어서 table이라는 태그로만 브라우저를 구성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h1, h2, p, ul, ol 등 적재적소에 맞는 태그를 기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알맞은 태그를 사용하여 HTML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시맨틱 마크업이라고 한다. 내가 당장 보고있는 사이트가 웹 표준에 잘 맞게 작성이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을 눌러 검사 페이지에 입장하실 수 있다.

웹접근성

모두가 차별없이 웹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용자층 확대 구조와 표현의 분리 호환성 확보 작업, 유지보수 속도의 향상
다음 섹션에서 살펴보자 과거에는 html로 구조와 표현(css)까지
모두 아울렀다.
크로스브라우징에 용이하다. CSS의 아이디와 클래스 등을 이용하여
작업의 속도가 좋아졌다.

웹호환성

OS,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유사한 화면으로
동일한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 브라우저마다 코드를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100% 동을한 화면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정보는 동일해야한다. 웹표준을 기술을
지킨다고 해도 웹호환성을 100%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다양한 환경 적용 새로운 기기 이용 사용자층 확대
다양해진 사용자의 환경에 상관없이
동일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OS가 업데이트 되거나, 새로운 기기가
나와도 웹서비스 이용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동일한 맥락이다.